아,, 오라클로 주제를 정해놨는데 스잘데기 없는 주제만 포스팅 하고 ㅠㅠ 이러고있다 -_-; 일단 아래는 올려놨으니 즐감하세요~
그리고 아래 뮤직비디오 처음엔 소리 안나던데 당황하지 마세요 ㅎ
원더걸스 - So Hot
JYP And WonderGirls we're back
(선미) 왜 자꾸 쳐다보니 왜 에 에 내가 그렇게 예쁘니 이 이 아무리 그렇다고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좀 쑥쓰럽잖니 이 이
(선예) 내가 지나갈 때 마다 아 아 고갤 돌리는 남자들 을 을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 이
i'm so hot (예은)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소희)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선예)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소희) 언제나 나를 향한 눈길들이 이 항상 따라오는 이 남자들이 이 익숙해 질 때도 된것같은데 왜 아직 부담스러운지 이
(예은) 조용히 살고 싶은데 에 에 다른 여자애들 처럼 엄 엄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았어 내 삶을 피곤하게 하는지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유빈) everybodys watching me cuase i'm hot hot everybodys wanting me cause i'm hot hot 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다니는 이 스포트 라이트 어딜가다 쫓아오지 식당 길거리 까페 나이트 도대체 얼마나 나이 들어야
이놈의 인기는 식으러 들지 원 섹시한 내 눈을 고소영 아름다운 내 다린 좀 하지원 어쩌면 좋아 모두 나를 좋아하는것 같애 oh no please leave me alone all the boys be loving me girls be hating me they will never stop cause they know i'm so hot hot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타블로와 DJ투컷 모두 허리와 목 등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어 20일과 21일로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취소했다고 한다
10시에 하는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도 지금은 취소된거 같은데
아래는 뉴스에 한 내용이다.
20일 새벽 3시경 택시로 이동 중이던 타블로와 DJ투컷이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 두 사람이 탄 택시가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뒤에서 달리던 차량이 들이받아 일어난 사고였다. 사고 당시 뒤를 들이받은 차량의 운전자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타블로와 DJ투컷은 청담동 녹음실에서 작업을 마치고 택시로 귀가 중이었다. 두 사람이 타고 있던 차량은 트렁크 부분이 모두 파손되고 유리창이 모두 부서지는 등 반파됐다.
지금 10시에 꿈꾸는 라디오 방송은 전화로 오프닝진행했는데
아래는 전화로 오프닝 진행 한 타블로의 전화 내용이다.
"택시가 서있을때 어떤분이 운전을 잘못하셔서 택시를 들이받아서 쫌 , 생각보다 크게 사고가 났었어요.
다행이도 응급실로 바로 갔는데 뼈나 크게 다친대는 없고 , 물론 택시를 들이받은 그분 음주운전이였대요,
NASA, 마이크로 칩에 담아 10월 탐사선에 실어 6월 27일까지 인터넷 접수 “달나라에 여러분의 이름을 보내세요.”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올 10월 발사 예정인 달 정찰 궤도 탐사선 ‘LRO’(그래픽)에 일반인의 이름을 담은 마이크로 칩을 싣기로 하고, 현재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적 , 나이 , 주소등등 아무것도 필요치 않고
오직 이름만 영어로 적어서 보내면 10월 발사예정인 달 정찰 궤도 탐사선 'LRO"에 마이크로 칩을 싣는 이벤트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이 이벤트에는 19일 오전까지 약 95만여 명이 참가했다는데 나도 신청을 해야겠다 ^^
이름만 적으면 되는것이니 신청도 간단하고 즉석에서
참가했다는 참가 공인 인증서 번호와 간단하게 pdf파일로 저장해서 간직할수 도 있다.
신청마감은 오는 6월 27일까지라니깐 참고 하고,
이 우주선의 임무는
" 미국의 달 유인 탐사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이 될 LRO는 달의 궤도를 돌며 유인 탐사선이 착륙할 장소를 찾는 한편, 지하 자원 탐사 등의 임무를 맡는다. "
예전버전의 정보는 많이 있지만 , 내가 찾아봤을땐 이번 11g의 정보가 많이 부족해 포스팅할 생각이다.
Oracle 11g 의 의미
제품명에는 컴퓨팅 기술이 숨겨있다.
컴퓨팅 시장에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제품이 새로운 모델명으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모델명은 대부분 어렵고 약자가 많아 사람들의 눈을 붙잡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그 안에는 컴퓨팅의 역사와 트렌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표적으로는 세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을 주름잡는 오라클이 3년여만에 내놓은 신제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DBMS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제품명 뒤에 붙은 11g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단 11은 버전을 의미한다. 오라클이 출시한 11번째 신개념의 DBMS라는 것이다. 그러면 g는 무엇일까. 무심코 지나갈 수 있지만, g는 소프트웨어(SW)업계를 주도하려는 오라클의 사상이 담겨있다. 정답은 그리드(grid)다.
그리드란 지리적으로 떨어진 컴퓨팅 및 네트워크 자원, 이를테면 서버, 컴퓨터, 대용량 저장장치, DBMS, 첨단 실험장비 등을 사용하지 않을 때 유휴 자원을 모아 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11g에는 오라클이 DBMS를 통해 기업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그리드를 실현하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오라클은 g이전에 인터넷의 알파벳 첫 자인 i를 모델명에 처음으로 사용했다. 지난 99년 인터넷이 컴퓨팅 기술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데이터베이스8 버전 출시와 함께 모델명 i를 붙였다. 오라클이 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것이었다.
정준경 한국오라클 상무는 “i와 g에 이어 다음에는 어떤 알파벳이 사용될지 오라클 내부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오라클에서 g는 오라클의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Oracle 11g 의 기능
강력한 리얼 애플리케이션 테스팅으로 시간 , 비용 및 리스크 절감 재해 복구 기능 통해 ROI 극대화 향상된 정보 순환 주기 관리(ILM)와 스토리지 관리 성능
11g는 그리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고가용성, 보안, 성능 관리가 강조 ,
고객들이 IT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
이를 위해 오라클은 11g에서 시스템 변경시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통상 DB를 업그레이드를 할때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11g는 이러한 시간을 최소화
또한, 10g에의 연장선상으로 그리드(grid) 컴퓨팅 개념을 진일보 시킨 데이터베이스라고 말할 수 있다.
일단 다운부터 받아보자
차근 차근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다운완료할것이다.
11g 다운 화면 이다.
아래 Accept 버튼을 누르고, 아래 해당 운영체제를 클릭해보자~
로그인 화면이다. 아이디가 없으면 다운받을수 가 없다.
아이디가 없을시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 아래 밑줄부분 Sign up now 버튼을 눌러보자
데이터 효율성 향상으로 기존 상용디스크 기반 DBMS의 단점 극복 김기완 알티베이스 대표이사
1990년대 후반부터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 중 하나는 아마도 ‘지식기반사회’일 듯 하다. ‘지식기반사회’란, 여러 가지의 단편적인 정보들이 그 자체로서 자원으로 활용되고 상품적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조직화되고 다듬어진 지식을 생산, 사용, 교환, 확산 그리고 재구성할 때 창출되는 생산적 힘과 사회적 가치에 우리의 삶이 크게 의존하게 되는 사회를 말한다. 피터 드러커는 그의 저서「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로운 경제 사회에서 지식은 전통적인 생산요소인 노동력, 자본, 토지 등과 동일류의 자원일 뿐 아니라 유일하고도 의미 있는 자원”이라면서 “지식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지식을 갖춘 근로자(Knowledge Worker)’가 가장 우수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앨빈 토플러 역시 ‘지식은 최고급 권력의 원천이며 앞으로 닥쳐올 권력 이동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지식은 다른 여러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궁극적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독일의 델파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식기반사회를 “공동의 목표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고, 경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그리고 개인의 사회적 행위와 사회에서의 지위확보를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지식’이 점차 중심요소가 되어가는 사회를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들 모두 주장하는 바는, 결국 현대 사회에서 다른 가치보다 지식의 가치가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사회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식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의 중요성 역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 글에서 필자는 데이터의 지식화 과정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도구로서의 DBMS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데이터, 정보 그리고 지식 최근 불어 닥친 ‘아침형 인간’ 열풍으로 너도 나도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가히 대단하다. 직업적 성공과 부의 획득, 균형 잡힌 생활 등 인생의 다양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일찍 일어나 아침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논리에 전적으로 동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야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그렇게 됐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아침잠이 없는 관계로 본의 아니게 아침형 인간으로 살고 있다. 대개 아침 5~6시경 일어나 신문을 살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요즘처럼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를 감지하는데 신문만큼 좋은 게 드문 것 같다. 각종 신문을 살펴볼 때마다 특히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살펴보는 분야가 바로 여론 조사인데, 이는 대중의 생각을 가늠해 보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필자가 종사하고 있는 데이터 관리 분야와도 깊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관리 측면에서 여론 조사는 표본 집단으로부터 발생한 데이터를 취합하여 정보화한 한 후, 이를 다시 가공하여 지식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데이터의 생성과 소멸의 라이프 사이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어떤 당을 지지하십니까?” 라는 물음에 1,000명이 각각 응답을 하고, 그 응답을 취합한 결과 A당 300명, B당 100명, C당 50명, 기타 550명이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가정해 보자. 응답자별로 대답한 내용은 하나의 데이터로 취급되며, 1,000명에게서 수집한 응답 데이터를 근거로 위와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낸 것이다. A당을 지지하는 300명의 데이터가 모임으로써 A당에 대한 호감도가 30%라는 사실을 얻게 되는데 이는 ‘정보’에 해당한다. 그 밖에 A당을 지지하는 지역 분포 또는 남녀 비율, 학력 수준 등 지지도 향상과 관련 있는 정보들을 다시 결합시킬 경우, 의사 결정을 위한 ‘지식’이 되는 것이다. 각각의 응답 데이터로는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하겠지만, 데이터의 집합은 정보가 되고, 더 나아가 사람들의 직접적인 행동을 유발시키는 의사 결정 자료인 지식이 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여론조사라는 특정 이벤트를 예로 들어 살펴보았지만, 우리 주변의 모든 일과 기업의 모든 활동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데이터의 복잡도와 발생 빈도에 따라 컴퓨터를 사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실생활과 관련된 모든 활동들은 끊임없이 데이터를 발생시키고 그 데이터간의 상관관계를 효과적인 형태로 취합하여 정보화하게 되며, 이를 다시 지식화함으로써 의사결정에 반영하게 된다 이는 다시 데이터를 발생시키고 다시 정보화, 지식화는 순환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 되면 될수록 순환 과정은 더욱 빨라지고,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발생시키게 된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개발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정보화 사회 혹은 지식 기반 사회 등 여러 매체에서 혹은 정부에서 강조하는 사회 변화의 근본은 각 산업 활동에서 발생되는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겠다. DBMS의 중요성 지난 수 십 년간 CPU 처리 속도, 메모리 집적도, 하드 디스크 용량 등 컴퓨터의 성능이 체증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컴퓨터의 고성능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은 데이터 처리량이 컴퓨터 성능을 훨씬 앞지르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가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요소임을 감지한 기업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보다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 속담이 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측면에서 살펴보면,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더라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원하는 시점에 정보나 더 나아가 지식으로 가공하여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 데이터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인 DBMS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DBMS가 기업 정보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ATM기나 창구를 이용해 입출금 업무를 보고자 할 때 수 초 내지는 수 십 초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것은 DBMS가 사용자의 해당 계좌 데이터나 고객 정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해당 데이터를 제공,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식거래, 휴대전화를 이용한 전화 통화 등 거의 모든 활동이 DBMS가 갖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얼마 전 학생들의 개인 신상 정보 유출로 논란을 일으켰던 NEIS 문제도 근본적으로 내부를 들여다보면, 결국에는 DBMS에 저장된 신상 정보의 보안 문제에 대한 논란이라는 점에서 데이터베이스가 우리의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해 주는 대목이다. 이 밖에도 우리 주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예는 수도 없이 많지만, 생략하기로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개인 또는 기업의 모든 활동들이 데이터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며, 이들 데이터를 정보로 지식화하여 필요한 시점에 제공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DBMS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이다. 경쟁력 있는 토종 DBMS 육성의 필요성 그렇다면, 개인 및 기업의 모든 활동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기간 소프트웨어인 DBMS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국내 DBMS 시장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의 외산 제품이 시장의 85% 정도를 장악하고 있는 실정이며, 몇몇 토종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나, 아주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그림 1>.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되고 있는 모든 데이터들은 거의 외산 DBMS에 저장되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인데, 외산 소프트웨어 산업의 종속성으로부터 탈피가 매우 시급한 현실이다. 만 에 하나 외산 DBMS 제조사가 당사 사정에 의해 DBMS의 유 지보수를 지원하지 못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지해 오더라도 국내 기업들은 손을 쓸 수 없을 뿐 더러, 터무니없이 높은 구매비용이나 서비스 비용을 요구해 오더라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순수 기술에 기반한 토종 DBMS를 만들 수 없는 것일까? 그리고 외산 DBMS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없는 것일까? 필자 역시 오랜 기간 DBMS 분야에 몸담아 오면서 항상 고민해 왔었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쉽지 않은 일임을 뼈저리게 실감해 왔던 부분이다. DBMS는 개발 단계에서, 운영체계부터 네트웍,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프트웨어 기술이 총망라되어야 하고, 이러한 기술력에 대한 전문적이고도 해박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 30여명 이상이 투입되어 2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투자해야만 비로소 탄생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최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가 발표한 <국내 DBMS 산업 현황 및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DBMS 업체들이 확보하고 있는 DB 개발 인력은 업체당 6명이고 이들의 경력 또한 2.47년에 불과하다고 하니 비용 조달은 제쳐 두고라도 인력 확보 측면에서도 열악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다<표1>.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치자. 과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보장할 수 없다. 오히려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해외 메이저 DBMS 벤더들이 오랜 기간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 제대로 진입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다. 이제껏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 DBMS를 개발한다는 것이 결코 녹록치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아니, 오히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일보다 더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으로 비춰지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외산 데이터베이스가 시장의 85%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국내 DBMS 산업의 현주소이고, 현재 우리의 역량으로 접근할 수 없는 분야라고 포기해 버린다면, 이는 단순히 DBMS 시장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DBMS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간이라는 특성을 감안한다면, 이는 DBMS 사업의 소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이 자력갱생할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잃는 것이며, 외국 기업의 기술 종속성을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난날의 실패를 거울삼아 현실적이고 구체화된 사업 전략의 틀을 짜 다시 접근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 메인 메모리 DBMS의 경쟁력 필자 역시 국산 DBMS의 명예 회복을 내걸고, DBMS 산업에 뛰어든 것은 여느 업체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정공법으로는 상용 DBMS 시장에 들어갈 수 없다고 판단 하에, 기술의 변화에 따른 컴퓨팅 환경의 변화와 상용 DBMS의 약점을 보완하는 DBMS로 틈새시장으로의 우회 진입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크게 차별화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기존 오라클(Oracle), IBM(DB2), MS(SQL-Server)로 대표되는 디스크 기반 DBMS는 그 출발이 메모리 가격이 고가일 때 만들어졌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대해 민감하지 못한 편이며, 시간적인 예견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CPU, 메모리, 디스크로 구분되는 컴퓨터 구조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데이터를 디스크에서 메모리상에 두게 되는데 원하는 데이터가 메모리상에 존재할 경우 빠른 성능을 보장하지만 데이터가 디스크 상에 있게 될 경우 메모리에 데이터가 있을 때보다 낮은 성능을 보이게 된다. 이는 같은 작업에 대해 처리시간에 대한 일정한 예견성을 가질 수 없게 됨으로써 작업의 성격에 따라 디스크 기반 DBMS를 사용할 수 없는 시장이 존재했다. 물론 이전에도 전통적인 실시간 처리용 DBMS로서 모든 데이터를 메모리상에 상주하여 처리하는 몇몇 실시간 처리용 DBMS 제품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은 실시간 처리를 위한 시간적 예견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반면에, 기능과 편의성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서 특수 목적의 산업 분야에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고성능에 상용 DBMS의 편의성과 기능을 보강한 DBMS를 출시한다면,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 제품을 선보였는데, 예상은 적중했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64비트 컴퓨팅 환경의 도래는 2GB로 제한된 컴퓨터 내의 메인 메모리 사이즈가 이론적으로 거의 무한대로 확장 가능해져 시장 확산의 촉매제로 작용하게 됐다. 데이터 가치에 대한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는 메모리 DBMS의 기본적인 개념도 크게 어필했는데, 기존 상용 디스크 기반 DBMS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데이터의 효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산업 활동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데이터들이 모두 동등한 가치를 갖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상용 디스크 기반 DBMS는 모든 데이터를 동등하게 처리했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 반면, 메인 메모리 DBMS는 가치 있는 데이터를 차별적으로 보관,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데이터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메 인 메모리 DBMS는 이와 같은 탄생 배경을 등에 업고 대우증권, 대신증권, 현대증권, LG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등 국내 대다수의 증권사와 KT, SK텔레콤 등 메이저 통신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4년여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메인 메모리 DBMS는 범용 DBMS 시장의 독자 분야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토종 DBMS 가운데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DBMS가 되었다. 이는 토종 DBMS의 자존심을 지키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메인 메모리 DBMS 분야는 지금껏 한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이 있다. 전혀 가능성이 없을 것 같았던 DBMS 시장에 메인 메모리 DBMS로 접근해 진입에 성공했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는 상용 DBMS 시장으로의 점진적인 확대와 제품의 질적 향상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ㅎㅎ 색상이 절묘하군요. 유행 할지도~
네 저도 처음보고 웃겨서요 ㅎ
비밀댓글 입니다